2020. 9. 4. (금) 2020년 제2회 경상남도 예비사회적기업 도심사에서 관내 6개 기업(단체)가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되었습니다. 2020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인 주식회사 한오멜, 주식회가 또바기 홈 기술센터 2개소와 ㈜커피소사이어티, (사)블루시티관현악단, 경남전세버스협동조합, ㈜거제해양스포츠 총 6개소가 선정되어 거제시의 예비사회적기업 전성시대의 개막을 알렸습니다.
더불어 2020년 제2차 일자리창출사업 심사 결과 연연칠백리(주), ㈜유케이아일랜드, ㈜함께하는다이웃 3개 기업, 총14명이 선정되어 1년 동안 참여근로자에 대한 인건비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