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보듬고,
지역의 과제를 풀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
거제는 여전히 조선업의 비중이 높은 도시로서 2015년 전후 조선업 침체를 겪으면서 산업구조가 취약함이 드러나 거제도 산업이 다양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사회적경제는 단순한 경제활동이 아니라 지역의 균형을 바로잡는 새로운 축으로서 역할이 요구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성장한 사회적경제기업의 활동이 드러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는 목적과 함께 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진행되었던 도시재생, 어촌뉴딜, 사회적농장, 마을기업, 자활기업처럼 생활과 밀착된 영역에서 지역의 문제를 풀어가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거제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수적으로 많지 않지만 더 많은 사회적경제기업이 만들어져 변화의 물결을 만들어 갈 수 있게 할 것입니다.
거제의 사회적경제가 단순한 제도나 사업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경제가 되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2026. 1.
거제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일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