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사회적경제기업인 협력모임 성료

작성일
2024-01-16 15:42:26
작성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조회수 :
140

거제시사회적경제기업인협력모임성료_새거제신문

거제시사회적경제기업인협력모임성료_새거제신문

거제시사회적기업협의회와 거제시협동조합협의회는 지난 3일 오후 6시 30분, 토바기협동조합에서 신년회 겸 협력모임을 했다.

이 신년회 겸 협력모임은 지난달 6일 있었던 사회적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성과공유회 당시 제안돼 성사된 것이다. 당시 거제시협동조합협의회 이광재 이사장의 제안을 거제시사회적기업협의회 임서희 대표가 화답하면서 마련된 자리다.

이 신년회 겸 협력모임은 우선 정보교류와 소통을 중점에 두기로 하고, 모임 이름을 거제시사회적경제협의체(가칭)로 하기로 정했다. 대표는 이광재 이사장이 맡았고, 총무는 협동조합 슴슴청년의 양선희 이사가 선임됐다. 모임은 매월 첫째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토바기협동조합에서 진행된다.

술자리를 곁들인 이 자리는 돌아가면서 본인이 속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소개했고, 특히 젊은 청년들이 활동하는 협동조합 슴슴청년에 많은 관심을 모아졌다. 구성원들의 나이와 하는 일, 그리고 논의와 협조는 서로 잘 되는지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슴슴청년 박서연 이사장은 "지역소멸이 너무 익숙한 지금, 거제가 지역 소멸지역이 되지 않을지를 걱정하면서 그런 날은 오지 않게 하기 위해 젊은 청년들이 모였다"고 말했다. 청년들이 이야기 하는 모습은 보기에도 풋풋함이 전해지고 야무짐이 느껴졌다고 한다.

거제시협동조합협의회 이광재 이사장은 "오늘 이렇게 첫발을 디딘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고,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을 굳이 구분할 필요 없이 거제시 사회문제를 해결해가는 주체로서 서로가 협력하면서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월 모임에 사람들이 적게 오더라도 지속적으로 모임을 하자"면서 "아마도 전국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이 새해에 모임을 하는 것은 거제가 처음일 것"이라고 향후 활동의 기대감을 전했다.

새거제신문  saegeoje9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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